728x90 fiitchangeup1 릴 핏 체인지업 피트 찐담배 중 이거 미만 잡 다니는 회사에 흡연자가 단 한명도 없다. 게다가 대표님은 금연중이셔서 담배냄새 나는걸 더더욱 싫어 하신다. 자랑은 아니지만 약 14년째 애연가로서 연초를 멈출수가 없었고 잦은 손씻기와 가글로 냄새를 막으려 했으나 몸에서 풍겨나오는 그 흡연인들의 비릿한 향은 감출 수 없었다. 그래서 선택한 것이 릴 핏 체인지업. 아래와 같이 생겼다. 액상 전자담배는 목넘김까지는 어찌어찌 만족스러웠으나 그 뭔가 속에서 느껴지는 부족함, 그리고 한개피의 개념이 없다보니 주구장창 빨다가 속이 금방 메스꺼워지는데 이 찐담배는 조금 달랐다. 냄새자체로 꼬순내가 좀 날 뿐 몸에 배는 냄새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입에서도 크게 냄새가 남지 않는다. 그리고 확실히 전자담배와 연초의 중간정도의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사무실에 오래 체류하는날.. 2021. 11. 18. 이전 1 다음 728x90